pek0501님이 작성한 댓글
- 구경 값 5백원 드리고 갑니다. 잘 봤어요.
- 벚꽃 구경을 여기서 하게 되네요. 저렇게 활짝 필 줄은 몰랐습니다. 사진 풍경이 아름다워 ...
- 코로나가 극성을 부려도 어김없이 봄은 오네요. 마스크를 벗고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날이 ...
- 잘 보고 갑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우선 타협점을 문서화해 놓으면 다툴 일이 적어질 것 같아요. 누가 옳은...
- 응원의 뜻으로 300드립니다. 파이팅 파이팅!!!
- 두 자매의 사건 때문에 타격이 클 줄 알았는데 다행이네요.
- 저도 뭘 검색할 때 관련도순으로 뜨지 않을 때 이상했답니다. 그런 게 있군요. 500드립니다...
- 친구가 동지이자 동반자이며 위로를 주는 짝이 되면 좋겠습니다. 추천과 후원금 드립니다.
- 관음죽인 줄 알았어요. 비슷해서요. 참 보기 좋네요. 저는 화초에 물을 줄 때 목마른 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