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3.22 22:19:40
관음죽인 줄 알았어요. 비슷해서요. 참 보기 좋네요. 저는 화초에 물을 줄 때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는 것처럼 마음이 뿌듯해져요. 그 재미로 키우는 것 같기도 해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반갑게 글 읽었습니다. 저도 내일부터 글을 올려야겠어요.삭제
평소 집에서 화초를 키운다는것은 생각도 별로 없었는데 이제 가정에서도 여러종류의 화초는 아니지만 두서너 종류의 화초를 키우고 싶네요삭제
확실히 도시에서 식물을 기르는게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 햇빛 문제가 제일 큰 문제죠. 그래도 직장 동료분들과 함께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 식물을 키우니 식물이 더 잘 자라나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