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6.04 15:28:52
부모님의 질문이 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그냥 싸우기 싫어 냅둬 버린 제 자식에게 오늘 이질문을 던져 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삭제
사춘기를 구분하는 기준은 따로 없긴한데요 뭐.. .사람마다 시기가 다르니까요 ㅋㅋ 님은 그러셨나보군요 ㅋㅋㅋ 잘봤어요 ㅎ삭제
사춘기라는 것도 저의 경험으로도 주변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거 같습니다. 저는 느끼지를 못했거든요. 그럴 틈광 여유가 없었어요.삭제
퀸비님은 저랑 비슷하게 사춘기를 보내셨네요. 저도 있는 듯 없는 듯 달 넘어갔는데요. 하기야 지금하고는 시대가 달랐으니 이렇다할 이슈가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삭제
아직도 저는 속없는 사람으로 있습니다. 사춘기가 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 두근두근!이라는 표현으로 사춘기를 표현하여 포스팅을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곳의 변화 물론 심신의 변화를 뜻함으로 보았지요. 잘 봤습니다.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고 지나가지요.ㅎㅎㅎ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