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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사춘기가 아닐수 있을까..?

기사승인 2019.06.04  15:28:52

Comments 7개, 60자 이상 댓글에는 20 BUGS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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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smine(jasmine)VIP 2019-06-05 09:43:38

    부모님의 질문이 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그냥 싸우기 싫어 냅둬 버린 제 자식에게 오늘 이질문을 던져 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삭제

    • 윌비리치(lswlight)VIP 2019-06-05 12:47:58

      사춘기를 구분하는 기준은 따로 없긴한데요 뭐.. .사람마다 시기가 다르니까요 ㅋㅋ 님은 그러셨나보군요 ㅋㅋㅋ 잘봤어요 ㅎ삭제

      • Tanker(icarusme)VIPVIP 2019-06-04 15:47:21

        사춘기라는 것도 저의 경험으로도 주변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거 같습니다.
        저는 느끼지를 못했거든요. 그럴 틈광 여유가 없었어요.삭제

        • crosssam(crosssam)VIP 2019-06-04 18:30:54

          퀸비님은 저랑 비슷하게 사춘기를 보내셨네요. 저도 있는 듯 없는 듯 달 넘어갔는데요. 하기야 지금하고는 시대가 달랐으니 이렇다할 이슈가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삭제

          • 바라보기(qkfkqhrl)VIPVIP 2019-06-04 22:12:07

            아직도 저는 속없는 사람으로 있습니다. 사춘기가 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 두근두근!이라는 표현으로 사춘기를 표현하여 포스팅을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곳의 변화 물론 심신의 변화를 뜻함으로 보았지요.
            잘 봤습니다. 정신없이 살다보면 잊고 지나가지요.ㅎㅎㅎ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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