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6.04 15:28:52
퀸비님은 저랑 비슷하게 사춘기를 보내셨네요. 저도 있는 듯 없는 듯 달 넘어갔는데요. 하기야 지금하고는 시대가 달랐으니 이렇다할 이슈가 없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삭제
사춘기라는 것도 저의 경험으로도 주변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거 같습니다. 저는 느끼지를 못했거든요. 그럴 틈광 여유가 없었어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