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2.20 15:22:04
비싼 몸값이군요!! 음식은 무었을 먹고 사는 동물일까요?삭제
너구리가 아니라 라쿤과의 라쿤이군요. 그넘 참 잘생겼네요. 키우고 싶겠어요. 비싼 몸값에 잔병이 없다면 참 좋은 반려 동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기도에 따라서은 충분히 사업성도 있을 것 같네요.삭제
라쿤 너무 귀엽네요. 아파트나 주택가에서 개짖는 소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은데, 라쿤은 짖지 않는다고 하니 정말 키워보고 싶은 동물인 것 같아요ㅋ삭제
우리나라에 있는 동물 카페에서도 가끔 라쿤을 취급하는 곳이 있다 들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라쿤이 흔한 반려동물이 아닌데다 가격이 비싼 건 어쩔 수 없죠. 그래도 시간이 지나서 라쿤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좀 더 사정이 나아지리라 기대합니다.삭제
맞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보통 정상과 노력이 드는 것이 아닐겁니다. 시골 마당에서 키울 것 아니면 신중한 것이 좋겠습니다. 생명체잖아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