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18 07:10:25
직접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옛날에 집에서 회수권과 토큰 몇개가 굴러다닌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은 카드만 찍으면 되는 것과 비교해 당시에는 버스 요금 내는게 생각보다 번거로웠군요.삭제
저도 중학교때 잠깐 회수권을 쓴일이 기억이 나네요ㅎㅎ 어떤친구는 자르는것을 넘어 정교하게 그린것을 내더라구요ㅎㅎ 지금 생각하면 황당한 친구였다고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ㅎㅎ 그 후 금방 없어진것 같은데 그 친구가 없어지는데 공헌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삭제
안내양 누나에게 미안한 일이지만 그 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그렇게 건진 차비는 아마 다음에 어떤일로든 반납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삭제
회수권. 토큰.. 제겐 너무나 생소한 이야기지만.. 어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추억돋는 이야기가 될것 같아요...^^삭제
ㅋㅋㅋ 저두요.. 10장짜리 11장 만드는 거 해봤어요.. 근데 뒷사람이 낸다고 뒷사람, 뒷사람 하다가 도망간건 충격인데요 ㅋㅋ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