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0.22 21:21:43
저두 술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죽어라 마시는건 꿈도 꿀 수 없는 일입니다. 술은... 저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삭제
먹는 냥을 같다고 합니다. 젊었을 때 많이 마셨으니 이젠 안마셔야 맞죠.ㅎ 많이 마셔서 병이 생겨 못먹기도 하고 늦게 배운 도둑이 밤새는 줄 모른다 하듯 먹어대는 사람이 있죠. 다 평균치를 위해 달리고 있는 거라는 생각입니다.삭제
그래도 지금은 그 당시를 회상할 수 있으니 확실히 추억이라고 할만합니다. 저는 술을 거의 입에 대지 않으니 어림도 없는 일이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