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7.13 22:15:54
베프가 멀리 있군요. 저는 베프가 바로 옆에 살아서...... 음...... 좋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사람 참 간사하죠^^삭제
커피숍의 추억~ 시간은 빨리 지나가네요~~ 옛추억을 떠올리면 그안에 장소들이 생각이 나곤 하네요~ 추억이 저도 새록새록 나네요~삭제
커피숍 풍경이 낮설지가 않습니다. 제가 만년지기 친구를 만난곳입니다. 에이스! 아직도 에이스는 제게있어 사랑의 전도사입니다. 이만하면 낮설지 않은 커피숍 이해되시죠? 친구와의 우정을 빕니다. 잘 보았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