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7.13 17:14:41
중학교 울타리에 구멍을 뚫었고, 고등학교는 뒷담을 넘었죠. 맞기도 많이 맞았는데..... 그때는 왜 그렇게 쥐어 팼는지, 그 선생한테 물어보고 싶네요삭제
옛날 학교 다녔던 기억이 그립기도 하네요~ 재미있던 생각도 많이 나고요~ 다들 지금 다 커서 서로의 안부 가끔 묻고 하곤 하네요~삭제
역시 추억하는것이 친구들입니다. 각자의 길을 가야하는것이 인생역정! 그리운 친구들 하나 둘 멀어진 지금 나는 행복한가? 친구들과의 추억 있어서 좋다.삭제
학창시절... 지나가 보면 참 이쁜추억인것 같아요.. 다시 돌아갈수 없으니까 더 애뜻하고.. 그립고.. 그시절의 나와 친구도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