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책을 2016년도에 읽었어요. 챕터 하나하나가 모두 좋은 내용이라 노트북에 좋은 글을 옮겨 놓았는데 그 페이지만 무려 19페이지가 나오더라고요.
프레임은 원래 '틀'을 뜻하죠. 마음의 틀이 될 수도 밖을 바라보는 시각의 틀이 될 수도 있고요.
그 틀을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모든 게 달리 보일 수도 있고 그 틀 안에 갇힐 수도 있죠.
좋은 책입니다. 올려 놓으신 글을 보니 정리하시는데 꽤 고생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같은 책을 읽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후원 드리고 갑니다.삭제
난초나라(kjkyj)2019-08-03 20:06:36
비관주의자는 어떤 기회속에서도 어려움을 보고 낙관주의자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본다의 명언이 정말 와닿습니다. 제가 좀 비관주의였던 거 같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바꾸어야겠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