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7.06 18:48:16
읽는 마음도 한결 가볍습니다. ^^ 혼자 짊어질려고 하면 지치는것 같습니다. 짊어지지 말고 함께 나아가세요.삭제
정말 좋은 글입니다. 어머니께 많은 것을 해드리기보다는 하나씩 해드리는 거..! 그게 정말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로 인해 효도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삭제
후원하고 갑니다.삭제
어머니 얘기를 보니 또 맘에 맺힌게 올라오네요. 저는 아직도 드라마에서도 어머니를 닮거나 말하는게 비슷하면 채널을 돌려버립니다. 그립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