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5.08 13:43:18
글을 쓰시는 걸 좋아하시는군요! 창작의 길은 어려운 거 같습니다. 저는 창작을 해본적이 별로 없어서....여튼 창작은 머리가 아픕니다 ㅠㅠ삭제
우연찮게 지금 들러보고 본 포스팅이 다시 글을 써볼까네요! 뭔가 이걸 보니 괜시리 더 궁금해지고 읽으러 와봐야겠단 생각이 막 샘솟네요(기대합니닷!)삭제
자기가 소질이 있고 잘하는 일도 가끔 권태기 라는게 오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다 하기 싫고 잘 안되고.... 이런 시기가 지나고 나면 원래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주 글 잘 쓰시는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해 드립니다!!삭제
글쓰기가 일이 되면 피곤해지지요~ 뭐든 자기가 일로 하는 것과 좋아서 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즐기세요~삭제
상큼체리걸 님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재미없다는 악플 읽으실 일도 없으실 거구요. 좋은 글 많이 들려주세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