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2.06 20:44:19
이 영화 보셨군요. 그것도 어머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아울러 천만 관객에 일조하신 셈이네요삭제
엄마들은 큰거 바라는게 아니신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으신건데 살기 바쁘다보니 쉽지않은거 같아요.. 오랜만에 좋은시간 보내셨는거 같아요^^~삭제
극한직업이 6일만에 천만을 돌파했다고 하던데, 그 만큼 명절에 스트레스 풀기에 제격인 영화인듯 합니다.삭제
효도하셨네요~ 저희도 장인어른 장모님 보여드리려했더니 그냥 집에 계시겠다고 해서~ 집에서 티비로 다른 영화를 봤어요~ 재밌게 봐서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