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1.29 19:12:16
이거는 저에게 해당되는 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분노 조절을 못하는 순간 하루를 망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삭제
분노와 증오는 자기 자신을 갉아 먹는 벌레와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용서와 화해도 쉬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삭제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19:11)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잠12:16)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