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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다루는 법

greenbi(kyg7230)

기사승인 2022.01.29  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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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다루는 법

 

분노, 이렇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영혼의 잡음,

마음을 거슬리게 하는 보이지 않은 실체, 

끊임없이 정적을 깨트리는 침입자.

 

분노가 커질수록 절망도 더 깊어집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이런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무시 당하며 살았는지 당신은 짐작도 못할 거야" 

그렇게 분노 할 수 있고,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 분노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을 경우

당신의 미래가 얼마나 비참해질지는 

불을 보듯 뻔한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복수심에 불타는 세상 속을

한 번 찬찬히 들여다 보십시오. 

그안에 원한이라는 이름의 종양이 자라고 있습니다.

영혼을 옥죄는 암 덩어리입니다. 

 

그 치명적인 조직이 천천히 죽음의 손을 뻗쳐서 영혼을 감싸다가 

결국에는 황폐하게 만들고 말 것입니다. 

 

어제는 바꿀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제에 대한 자신의 태도와 반응은 바꿀 수 있습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어도, 자신의 과거에 대한 

태도만큼은 바꿀 수 있습니다. 

 

마음에 도사리고 있는 분노가 자신을 잠식하기 전에 

용서와 화해의 바다에

하나도 남김없이 던져 버려야 합니다. 

 

 

 

 

<<참고자료: 곤고한 날의 은혜(지은이 맥스 루케이도, 200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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