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11.08 19:30:19
어머니가 많이 그리우실 것 같아요. 사진과 글을 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머니라고 부르기만 해도 많이 슬프실 것 같아요.삭제
어머니,어머니 말씀을 하시니 저도 얼마전에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을 하니 눈물이 흐릅니다. 저는 아무것도 해드린 것이 없었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