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7.08 10:29:02
고향은 부모님의 향기가 나고 어렷을적의 추억이 있어서겠죠. 대부분 사람들은 고향을 생각하면 가슴 아련한 느낌일꺼예요.삭제
훌륭한 가족들입니다.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이 부럽군요.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제가 어디를 가자고 해 본 적이 없습니다.삭제
자녀분들이 효자입니다!! 청춘들이 이른저른 사유로 자기들만에 모임과 여행을 즐기려 하는 편인데 부모님을 모신다니 이것이 부모에 큰 행복이지요..ㅎㅎ!! 즐거운 여름휴가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삭제
반겨줄 사람없어도 고향 그 자체로 그리운곳 일꺼예요.. 저희도 이번엔 코로나때문에 어디로 갈지 계속 고민한 수백번 하는 중이예요.. 즐거운 휴가가 되었음 좋겠어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