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1.17 20:33:28
걸그룹, 보이그룹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언젠간 트로트가 판에 박힌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생각은 했습니다만...생각보다 그 열풍이 오래가는 것 같네요..장르의 다양성의 측면에서도 바람직한 현상인 것 같습니다.삭제
요즘은 방송에서 트로트가수들이 대세인것 같아요. 저희어머니와 형님도 임영웅씨 팬인데 코로나19가 아니면 콘서트며 팬카페도 가입해서 활동할것 같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