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제목에서만 봐도 우리와 뗄레야 뗄수 없는 동반자같은 존재이죠 ㅋㅋ
저는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심기가 불편하거나
몸이 피곤해서 정신이 혼미한 상태가 아니라면 항상 저녁에 특히
오후 9시를 넘긴 시각에 티비를 보면서 맥주과 각종 야식을 먹는 걸 좋아해요 ㅋㅋ
아마 제가 아직 체중이 늘지 않고 조절되는건 먹는날 만큼 먹지않는 날도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ㅎㅎㅎㅎ
텔레비젼을 보는 날이면 야식은 어김없이 등장합니다 ㅋㅋㅋ
뭔가 영화를 보거나 티비를 시청할 때 야식이 없으면 좀 허전한 느낌이거든요^^
살짝 흠.. 2% 부족한 느낌?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안먹어야지 해도 열심히 내적갈등을 경험하다
결국 가져오는쪽으로 결정하곤 한답니다 ^^
저같은 메벅이님들 많으시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