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7.31 18:24:39
야식의 맛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 한 번 빠져보니 ... 밤이되면 생각이나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삭제
밥을 먹고도 야식을 먹는 건 어쩔 수 없는 야식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 저도 청주에 가면 밥을 먹고도 저도 모르게 야식을 먹고 있습니다~삭제
야식의 유혹은 진짜 뿌리치기 힘들죠~~저도 한동안 와이프랑 떡볶이 치킨 계속 야식 배달 시켜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진짜 자중하고 있답니다 ㅎㅎ삭제
내적 갈등 후 가져 오는 쪽으로 기우는 분들 아마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