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생활하던 곳의 세 계절 모습입니다.
오늘은 올릴만한 사진을 찍지를 못했습니다.
우연히 예전 사진첩을 넘기다 보니 21년동안 출근했던 곳의 풍경사진이
있더라구요... 옛 추억을 생각하며 올려 봅니다. ㅎㅎ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때 |
한창 가을일때 |
함박눈 내린 겨울, 각도는 다르지만 같은 곳 |
옛 추억을 넘기다 보니 한창 때 제 모습도 있더라구요.. 올려 볼까하다가...ㅋ
그만 뒀습니다. ㅋㅋ 아름다운 사진들을 망칠것 같아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