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6.13 21:45:41
출근했던 곳이 공기도 좋고 주위에 나무도 많아 건강에는 최고의 환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도심 빌딩 숲보다는 이런 한적하고 여유 있는 곳에서 근무하는 것이 봉급 좀 더 받는 것 보다 좋지요삭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사진을 보니 멋진 곳에서 근무를 하셨군요!!!'그리고 멋진 일하시는 모습의 사진도 올려 주셔도 됩니다?!!!!ㅋ삭제
여름에 보는 겨울사진 색다릅니다. 마치 빙수를 담아 놓은 것 같군요. 추억은 아름답다고 하는데 희노애락이 있었을 직장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삭제
우리나라 같지 않은 이국적인 풍경인데요. 그런 곳에서 살고 싶어요. 과일나무와 꽃을 심어 가꾸면서 살면 10년은 젊어질 것 같아서요.삭제
사진 보며 한동안 추억에 젖으셨었겠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모습이 잘 담겨있네요. 세월이 참 빨리 가요. 21년을 같은 곳에서 근무하셨나봐요. 젊은 모습도 올리시지 그랬어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