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r558님이 작성한 포스트의 댓글
- 쉽게 잘 설명 되어 있어서 요리꽝인 저도 잘 만들 수 있을거 같다는 용기가 뿜뿜 생기네요. ...
- 심리카페 ㅎㅎ 재밌네요 요즘 이렇게 이색적인 카페들이 많아져서 좋은 것 같아요 커피도 ...
- 계란말이 먹기는 좋았는데, 한번도 제 스스로 만들어 본 적이 없네요. 앞으로 시간이 나면 꼭 ...
- 수정화장 자주하는 편인데 픽서뿌리고 그위에 쿠션발라도 안뜨나요?? 제가 극!!지성이라서 ...
- 님의 해설을 읽으니 정말 좋은 글귀인 것 같은데글을 담은 이미지 크기가 너무 작아서 읽지를 ...
- 요거트 뚜껑 안핥는 사람은 없어요. 제 친구들이 이 뚜껑땜에 싸우던데 남들 보는 앞에선 안...
- 밀당 귀찮습니다. 남자가 밀당 하는순간 끝입니다. 눈치 주는 남자 그지임.
- 저도 위생상 화장 안하고 써요.. 그래야 깨끗하게 오래 쓸수 있으니까,,저도 한번쓰면 ,4...
- 저도 요거트중에 이 맛 젤 좋아해요.. 오리지널이 젤 맛있는범..그리고 요거트는 뚜껑 핥아 ...
- 제가 알러지 검사를 했는데, 고양이가 제일 약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