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0.07 11:58:33
그 노래와 목소리 저도 참 좋아합니다. 도원경 가수의 얼굴은 처음 보네요.삭제
역시 가을에 생각나는 노래하면... 우울한 이별 노래... 괜히 센치해지는 노래가 아닐까.. 근ㄷ 또 그런 센치함을 즐기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