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8.09 10:34:48
이건 제가 원했던 결론은 아닌데 글을 적다가 보니.... 알짬e님께서 원했던 결론은 무엇일까요?^^ 궁금해 지내요...삭제
자전거 타고 출근할 수 있는 환경이 저에게는 부럽네요. 저는 1시간 30분은 걸려야 사무실에 올 수 있거든요. 하긴 여름에는 조금 힘들긴 하겠습니다.삭제
삶 자체가 마법이라고 하더군요. 이런말 하고 싶지 않았는데..^^ (따라서 해 봤습니다.^^) 잠을 잘때 지랄발광 17세처럼 잠버릇이 요란하가 보네요. 소원들을 보니 지니와 알짬e님은 한 몸이 될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삭제
저는 지니에게 아이들 육아를 맡기고 싶네요. 점점아이들이 커갈수록 남자아이는 어떻게 육아를 해야할지 걱정이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