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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을 맡기고 싶다.

기사승인 2019.08.09  10:34:48

Comments 9개, 60자 이상 댓글에는 20 BUGS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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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수로빠른 거북이(turtle7997)VIPVIP 2019-08-09 13:21:25

    이건 제가 원했던 결론은 아닌데 글을 적다가 보니....

    알짬e님께서 원했던 결론은 무엇일까요?^^
    궁금해 지내요...삭제

    • Tanker(icarusme)VIPVIP 2019-08-09 12:47:21

      자전거 타고 출근할 수 있는 환경이 저에게는 부럽네요.
      저는 1시간 30분은 걸려야 사무실에 올 수 있거든요.
      하긴 여름에는 조금 힘들긴 하겠습니다.삭제

      • 니나(maybugs) 2019-08-09 11:40:00

        삶 자체가 마법이라고 하더군요. 이런말 하고 싶지 않았는데..^^
        (따라서 해 봤습니다.^^)
        잠을 잘때 지랄발광 17세처럼 잠버릇이 요란하가 보네요.
        소원들을 보니 지니와 알짬e님은 한 몸이 될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삭제

        • 은비솔99(rose3719) 2019-08-09 11:22:54

          저는 지니에게 아이들 육아를 맡기고 싶네요. 점점아이들이 커갈수록 남자아이는 어떻게 육아를 해야할지 걱정이네요..삭제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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