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1.28 12:02:24
마음의 안식을 을곳이 있다니 좋네요. 사람마다 각기 다른방법으로 안식을 찾는데 전 모르겠네요. 오로지 바쁘게 일할때 순간 잊어버리니까 그것도 방법일까요?삭제
동네 주변에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이만큼 좋은 일이 또 있을까요. 특히 요즘처럼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더욱 빛을 발하겠네요.삭제
아내가 불교청년회 활동할 때 자주 갔던 사찰이네요. 저도 가본다가본다 하면서도 아직 못가봤는데 꼭 함 가봐야겠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