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9.29 20:13:01
아무래도 코로나때문에... 멀리 움직이는 건 부담스러운것 같아요.. 가족끼리 집에서 추석을 즐기는게 최선인것 같아요삭제
조금전 저녁을 먹었습니다. 어제 어디를 갔다 오는지 아침에 들어온 둘째가 종일 자고 일어나서 어제 사온 고기를 찾아 요리에 나섰군요. 모처럼 저녁을 같이 했습니다. 얘기좀 했습니다. ㅎㅎ삭제
추석 연휴라고 해서 뭔가 특별하거나 거창할 필요도 없죠. 그냥 가족들과 시간만 보내도 그것도 좋은 일이죠.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십시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