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1.20 16:23:39
드론으로 대통령과 수행원들을 공격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드론이 암살이나 테러에 사용되면 ... 끔찍한 일들이 발생할 수도...삭제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이 친구 이름은 기억을 못했는데.. 말씀처럼 액션들이 참 시원시원하게 벌어져서.. 리얼한 느낌.. 좋았던거 같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