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8.08 06:20:20
우와 시원한 빨래방에서 제대로 힐링을 하셨네요. 비록 아쉽게 막판왕을 깨지 못했지만 그래도 예전 실력이 남아있으신듯하네요~^^ 다시 도전하러 가신건 아닌신지??삭제
혹시 길에서.. 문방구옆에서 꼬마아이들 쪼그리고 앉아하던 조그만 그런게임인가요? 귀엽네요^^..저는 오락실게임은 보글보글 고거 많이 했엇어요^^삭제
빨래가 아니라 게임을 하러 가신 듯합니다. 우리동네는 빨래만 하는 곳이던데... 빨래하고 빨리 집에가라고 하는 건지 빨래도 하고 시원하게 피서도 하고... 아주 좋은 곳이네요.삭제
저도 구속받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ㅋㅋㅋ 그때가 지금보다 더 행복했던것 같아요... 어쩌면 지금보다 더 주머니가 부자였을지도 ㅋ삭제
빨래방에 오락게임도 있다니... 몰랐어요.. 빨래방 갈 일이 없어 이런 풍경은 신세계나 다름없네요..ㅎㅎ 에어컨도 빵빵하니 정말 시원하겠어요.. 빨래하러 갔다기 보단 게임하러 간 느낌이 듭니다..ㅎㅎ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