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곁순치기

일본이 특수작물재배로 다방면으로 성과를 이루고
우리나라도 요즘 그것을 토대로 특수작물재배에 상당한
국가적 투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박다빈님도 하시면 잘 맞으실지도...
사람을 더 건강하게 치유하는 특수작물들이 한반도 땅에서
자라면 더더욱 훌륭한 기능을 한다고 하니까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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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순치기, 한때 정선에서농사짓던 때가 생각 납니다, 매사 마찬가지지만 바쁠땐 증말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죠, 흘콰 더불어 산다는거 모든이의 동경이쵸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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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 곁순치기가 되지 않아 힘겨워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어정쩡한 상황이네요.
20대 중반부터 곁순치기를 하셨다는데 그 노하우를 배우고 싶네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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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는 20대초반부터 가지치기를 해왔다는 얘기를 가끔 합니다..사람 가지치기여..도움이 안되거나 해가 되는 친구는 잘라낸다고요..매정한데 들어보면 맞는것 같기도 하구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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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곁숱치기로 비유하셨군요! 정말 멋진 글입니다.. 저도 곁숱치기를 해야할때 인거 같습니다.. 중요한거와 그렇지 않은 거를 구분해야겠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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