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남여간의 신체적인 차이는 있다고 보지만 그 약함을 정신적인 강인함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오히려 그런 정신적인 강건함은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강하지 않나 생각됩니다.삭제
바라보기(qkfkqhrl)2019-04-17 21:44:56
사안을 볼 때 소방관에 대한 이야기 같은데요. 비단 소방관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 압니다.
남녀 성비에 따른 채용은 부정합니다. 어디서 일할 것이냐의 문제인데 거기에 맞춰서 기준을 정해야 하고 세분화해서 채용시험을 보는 것이 맞다고 보아집니다.
힘을 많이쓰는 부서면 힘의 기준을 상향해야겠지요.
일괄해서 뽑은다음에 일괄 배치로는 적재적소와는 거리가 있게 되니까요.
채용시험과 상위 직급으로의 발전등에 세분화를 어떻게 할 것인지 세상 복잡해 지네요.ㅎ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