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지는 사치

그것도 좋은 보기라 생각됩니다.
그럴 수 있고 그럴것 같습니다.
1년에 한번이라 가성비 최고 아닐까,
보너스 하번더 드리겠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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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자녀들과 가족을 위하여, 아끼고 아끼다 1년에 한두번 자신을 위한 날 정도는 좋은거 같아요...대단하십니다..가족을 위한 그 깊은 생각이 감동이 뭍어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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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나를 위한 날이네요..
사실 저도 어제 백년만에? 파마하러 미용실갔다왔어요..
전업주부로써 사실 저한테 투자하는게 낭비같아서..
(그러면서 아이 봄옷 핑계로 10만원 넘게 지름..)
이런 나의날 반드시 필요한거같아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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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신만을 위해 소비하는 날 오직 자신만을 위한 자유의 날,
이거 달력에 지정될 만한 날인것 같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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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하루)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지친삶에 대한 좋은 충전의 날로 보여 집니다.
이런 날도 있어야 힘든일 버티고 살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ㅎㅎ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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