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9.17 02:47:08
어릴 때는 가족들과 함께 송편 빚어먹던 기억이 있는데.. 요새는 귀찮아서 비싸도 그냥 사먹고 말게 되네요. 내가 먹을 것도 만들기 귀찮은데 남을 위해서 하시니 더 대단해 보입니다삭제
저도 아이들과 송편만들기 재료사서 만들어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아이와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는데 아이도 즐거워해서 나중에 함께 또 만들기로 했네요..^^삭제
송편을 보니 여러가지의 송편들이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송편을 만드는 손길은 아주 힘들겠지만 수고로 인해서 아주 맛나게 보입니다삭제
자원 봉사 준비하셨군요. 정말 멋진 삶을 사시는 것 같아요. 부러우면 지는 건데 매일 부럽습니다. 분명 하나님이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삭제
반찬 봉사를 하셨군요~~ 보기에도 맛있어 보입니다~~ 받는 분들이 맛있게 잡수시고 기뻐 하셨을 것 같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