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5.15 21:31:21
교직에 있는 작은 아이가 카네션과 교장 선생님 하사품을 가지고 오셨네요. 요즘은 과거 처럼 학생과 학부모로 부터의 선물은 받지 않는점을 감안한 교장선생님의 따뜻한 격려였던것 같습니다.삭제
추억할 수 있다는 기억이 있다는 것이 행복한 시절아닐까 합니다, 소중한 기억 잘 간직하세요삭제
학창시절의 추억이 있으면 폐교되면 너무 슬플거 같아요.ㅠㅠ 이제 스승의 날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 슬프지만 접대를 안해도되서 한편으로 다행이다 싶어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