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술을 거의 하지 않는데, 직장에서 상사가 폭탄주를 너무 강제로 권하여 3-4잔을 마셨는데, 완전 초토화가 된 기억이 있습니다. 술집에서 나와 집에 도착할 때까지의 과정은 부끄럽고 오래 오래 창피함으로 남을 것 같았습니다.
그 이후 누가 아무리 권해도, 딱 한 잔만이라고 해도 전대로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의 술 문화란 것은 참으로 무식하고 예의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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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술을 거의 하지 않는데, 직장에서 상사가 폭탄주를 너무 강제로 권하여 3-4잔을 마셨는데, 완전 초토화가 된 기억이 있습니다. 술집에서 나와 집에 도착할 때까지의 과정은 부끄럽고 오래 오래 창피함으로 남을 것 같았습니다.
그 이후 누가 아무리 권해도, 딱 한 잔만이라고 해도 전대로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의 술 문화란 것은 참으로 무식하고 예의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