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때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좋아했던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동갑내기이고... 너무 예뻤어요.
그 여학생하고 사귄다면 진짜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에...
빼빼로데이에 맞춰... 그 여학생에게 빼빼로를 주면서...
사귀자고 고백을 했는데... 단칼에 거절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아... 그 때 여자에게 좋다고 고백을 했는데...
거절을 당해서...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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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때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좋아했던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동갑내기이고... 너무 예뻤어요.
그 여학생하고 사귄다면 진짜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에...
빼빼로데이에 맞춰... 그 여학생에게 빼빼로를 주면서...
사귀자고 고백을 했는데... 단칼에 거절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아... 그 때 여자에게 좋다고 고백을 했는데...
거절을 당해서... 아쉽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