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미션]살맛이 안날때

출처. Showing

 

 

BTS팬이며 세계 무대를 빛내고

있는 저스트절크JUST JERK팬이기도한데

그런데 요즘 한국 소년 소녀 가장이 쏟아지는 건지

유일한 신분상승 사다리가 트로트무대 밖에 없는 것인가

씁쓸하기도하다

 

공부를 해야지 너무 어린아이들을 광대처럼

이용하는 것 같기도하고 개인적으로

너무 어린아이들이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좋은 점이 있다면 이렇게 삶 자체가 

힘겨운시절 희망이 없다고 절망하다가도

BTS나 저스트절크나 젊고 실력있는 트로트가수

청년들은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힘을 일깨워 주고는한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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