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열심히 머리쓰고 있다~~
그냥 음식을 만드는 영상으로부터 좀 더 많은 좀 더 재미있는 내용을 전달할수 있는 영상으로 업그레이드할려고..
많이 머리를 잡아뜯었고..
이것저것 구글에 많이 물어보기도 했는데..
그렇게 뾰족한 답은 없다~~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재미가 진짜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그 자연스러움의 한계를 보게된거 같다..
머리 아프니까.. 술이 그립다..
그래서 전문 술안주 방향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가 생각도 해봤다~~ㅎㅎ
그러다가 술군될가봐 주저되기도 하고..
암튼 반드시 넘어야 할 고비인거 같은데..
지금은 고개넘을 방법을 못찾고 있다~~
좀 더 열심히 헤매봐야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