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영상을 찍기만 하고 편집완성은 못했다..
게을러져서는 아니고 오랫만에 다른 할일이 생겨서다..
음..
보는 사람도 별로 없는 채널이긴 하지만.. 매일 올리던 영상을 못올리니 뭔가 미안한 생각이 든다..
자기와의 약속 때문이라고 할가??ㅎㅎ
그래도.. 새로 할일이 생겼다는건 현실적으로 좋은 일인거 같다..
유투버도 혼자서만 땅파는 유투버가 아니고.. 좀더 다양한 업과 풍부한 삶을 산다면.. 더 좋은 영상을 만들수 있지 않을가 싶다..
당분간은 영상을 이틀에 하나씩 올릴가 한다~~
새로운 job도 열심히 하고.. 영상도 좀 더 고민하면서 만드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상황을 최대한 만들어볼가 한다~~
매일매일 잘 해야 할일이 더 많아졌다!!
그래서 맘이 흥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