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앞에서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쉬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강원도에 여행을 갔을 때에 꼭 구경을 가보고 싶었던 강원랜드 앞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강원랜드 주변에는 대형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었는데, 그냥 멋진 건물들을 구경만 하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오래 전에 미국에서 유학을 할 때에 라스베가서(Las vegas)에서 3일간 포커 게임(poker game)을 하면서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쉬(A K Q J 10, 다이아)를 만들어서 4,000개의 동전을 상품으로 받은 적이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홍콩 여행을 갔을 때에는 마카오(Macao)의 카지노(casino)에 자식들을 데리고 가서 카드게임을 가르쳐 주면서 20분만에 5배의 수익을 올린 적도 있습니다.
나중에 은퇴를 하게 되면, 강원랜드에 딱 한 번만 들어가서 라스베가서에서의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쉬 추억을 생각하면서 집사람과 함께 즐겁게 놀아 볼 생각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