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보다 보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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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에 대한 시음과 설명을 듣고, '커피보다 보이차' 김찬호 작가님으로부터 차에 대한 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보이차에 대한 검색창에 먼저 살펴보고 저자를 만나러 임파워에듀로 향했다.
보이차에 대해여 |
평소 봉지 커피에 익숙했던 나에게는 약간 낯선 차의 세계였다.
이 책은 김찬호 작가가 20년간 보이차를 마시고 경험했던 것들을 중심으로 보이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대로 알리고자 하는 내용의 보이차 학습서 같다.
어쩌다 녹차를 마시거나 날이 쌀쌀해지면 둥굴레차, 우롱차 등을 먹곤 한다.
보이차는 평소 접해 보지 않는 차(Tea)
생차와 숙차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생차 : 발효까지 15~20년은 지나야 제대로 된 맛이 난다, 그래서 수량이 적고 비싸다 한다.
숙차 : 바르게 숙성을 시켜 1년 정도 속성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고 한다.
커피보다 보이차
김찬호 저자가 몸으로 느끼고 배운 보이차
보이차의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최소 10년은 묵어야 보이차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가장 좋은 맛은 15~ 20년 정도
보이차는 심리적인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학생들에게 강추할 수 있는 차
수험생 아들을 생각하니 보이차를 준비해야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커피보다 보이차
그동안 알지 못했던 보이차에 대한 효능과 정보,
보이차의 세계를 경험하는 색다른 독서모임이었다.
북터치 하루독서 저자와이 만남, 저자의 미니특강으로 스페셜 한 독서모임을 준비해주신 신성대 작가님, 임파워스피치 임정민대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