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관계자가 뒤늦게 사과를 했다.
황하나 때문에 이미지가 손상이 되었고...
기업이미지가 제대로 실추되었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황하나 관련건으로 인하여...
남양유업 기업 이미지가 드러운 이미지로 전락해버렸다.
남양유업 회장은 황하나의 일탈을 바로잡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를 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사과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고...
남양유업 관련 제품을 사먹지 않겠다고 한다.
매일우유와 서울우유만 먹겠다고 한다. (이건 팩트다.)
남양유업의 제품은 일체 보지 않는다고 할 정도다.
그만큼... 이미지가 많이 실추가 되어버렸다.
황하나 때문에... 남양유업을 말아먹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황하나 이전에도 남양유업의 갑질사건으로 이미지가 안 좋았는데...
황하나 관련건이 터지면서... 이미지가 더 안 좋아졌다.
황하나는 마약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눈물을 흘리면서 후회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