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가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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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류들이 사라져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경제불황과 청년실업으로 청년들은 결혼은 물론 이거니와
출산을 하지 못하거나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젊은 청년들이 일하고 있는 신분은 거의 다 비정규직인것 같습니다.
그러한 환경에서 아기를 가지고 기른다는것은 거의 환상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자리도 요즘은 자동화가 많아져서 사람들의 일손이 점점 더 필요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인류는 기하급수적으로 앞으로 줄어들것이라 전 예상합니다.
사회가 좋아져서 아기들을 잘 키울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은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현대 예비부모들은 자식을 위해 희생하기보단
자신의 라이프를 더 즐기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아니면 강아지한테 헌신하거나 고양이한테 헌신하기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아기를 애써 낳아도 능력이 안되면 고아원에 보낼수 밖에 없는 상태죠...
아니면 낙태를 해야되거나요.. 이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인가요..
아기.. 불안정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 젊은세대들에겐
너무 감당할수 없는 책임을 짊어지는것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출산으로 사라져 가는 인류..
아기와 부모가 사는동안 생존 걱정없이 살수 있을 정도로 풍족하고
행복한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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