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하루 6000명 이상은 들어갈 수 없다는 방침을 그대로 지키고 있고...
코로나 백신 접종자와 PCG 음성 확인서를 받은 관객이 아니면 안 받는다고 합니다.
지스타 행사장 안에서는 마스크 벗는 것도 일체 금지라고 합니다.
이번에 지스타를 관람했던 관객들이 놀랬다고 합니다.
신작 게임을 보러 왔는데 신작 게임이 안보였고...
메이저 업체가 잇따라 불참을 한 바람에
이번 지스타의 규모가 크게 줄어졌다고 하면서 불만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부산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고 하지만
최대한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행사장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만약에 내년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다면
올해 같은 방침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