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사람인가... ,
경각하게만드는 현대 21세기는
어쩐지 갑작스럽게 모든게 낯설 때가 종종있다
나만 그런가?
종중제사가가 있어 그저께 제사지내고
오늘은 각자 추석 보내기로 바뀌었는데
코로나29에 대한 어른들의 배려라는 생각도 들지만
산소도 제사 상차림도, 전을 부치고 토란를 다듬고
과일을 다듬는 오래 전부터의 단순작업도
낯설고 휑한기분에다가... 초큼 그렇다
추석날 폭우가 내리니 더 낯설다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옛날사람인가... ,
경각하게만드는 현대 21세기는
어쩐지 갑작스럽게 모든게 낯설 때가 종종있다
나만 그런가?
종중제사가가 있어 그저께 제사지내고
오늘은 각자 추석 보내기로 바뀌었는데
코로나29에 대한 어른들의 배려라는 생각도 들지만
산소도 제사 상차림도, 전을 부치고 토란를 다듬고
과일을 다듬는 오래 전부터의 단순작업도
낯설고 휑한기분에다가... 초큼 그렇다
추석날 폭우가 내리니 더 낯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