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떴던 여름 모자이다.
실이 노끈처럼 되어 있다.
그래서 모자를 뜨면 바람도 숭숭 들어오는 것이 아주 시원하고 좋다.
하지만 뜰 때 손이 너무 아프다.
실처럼 부드러운 재질이 아니라서 그런 듯하다.
지금 이 모자를 뜨는 '안다리아'라는 실이 집에 많이 있다.
아마도 모자를 두세개는 뜰 수 있을 듯하다.
손가락만 아프지 않으면 뜨면 좋을텐데...
이걸 뜨게 될지 말지 잘 모르겠다.
뜨면 주고 싶은 사람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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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떴던 여름 모자이다.
실이 노끈처럼 되어 있다.
그래서 모자를 뜨면 바람도 숭숭 들어오는 것이 아주 시원하고 좋다.
하지만 뜰 때 손이 너무 아프다.
실처럼 부드러운 재질이 아니라서 그런 듯하다.
지금 이 모자를 뜨는 '안다리아'라는 실이 집에 많이 있다.
아마도 모자를 두세개는 뜰 수 있을 듯하다.
손가락만 아프지 않으면 뜨면 좋을텐데...
이걸 뜨게 될지 말지 잘 모르겠다.
뜨면 주고 싶은 사람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