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에 보이는 산이 대청도이고, 바다 한 가운데 봉우리 두 개가 있는 곳이 연봉바위입니다. 물론 사진은 백령도에서 촬영했구요.
백령도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데 어선 한 척이 제가 서 있는 절벽 아래를 지나갑니다. 장면을 놓칠세라 얼른 휴대폰을 꺼냈는데 지문인식이 안 돼서 늦게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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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 산이 대청도이고, 바다 한 가운데 봉우리 두 개가 있는 곳이 연봉바위입니다. 물론 사진은 백령도에서 촬영했구요.
백령도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데 어선 한 척이 제가 서 있는 절벽 아래를 지나갑니다. 장면을 놓칠세라 얼른 휴대폰을 꺼냈는데 지문인식이 안 돼서 늦게 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