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창포에이어 보라색 창포를 사진올려보았어요.
아이리스는 예술가들의 작품의 소재로 많이 그려왔던 꽃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저역시도 많이 그렸던 꽃이기도하죠..
지금생각하면 꽃이 어찌 생겼는지보다는 그냥 눈에 보이는 이미지만 그렸던거같아요.
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
산책길 아이리스가 추억을 불러다 주네요..
바람도 살살불고 기분좋은 산책이었습나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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