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댄스! 댄스!
즐거운 단어 행복의 단어다.
늘 그렇다.
덩실 더덩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한춤도 그렇고
우아한 댄스복을 입은 커플의 볼룸 댄스도 그렇고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정열의 라틴댄스가 그렇다.
나는 춤이 좋다.
사교춤에서 스포츠 댄스까지 하나 둘씩 배워가며 취미 생활을 해오고 있는것이다.
사교춤을 시작으로 라틴5종목인 자이브 룸바 삼바 차차 파소도블레 모던5종목인 왈츠 비엔나왈츠 탱고 스로우폭스트롯트 퀵스텝을 차근차는 연습하며 즐긴다.
댄스는 장점이 많은 취미 생활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몸을 움직일 수 있는한 계속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