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개인간 금전거래라는 말은 없어도 될 말이 아닌가 한다,
다 좋은데 금전 거래는 없는것으로하는 세상 아닌가?
그런데 난 아니다.
사실 돈거래 못할 친구가 친구이고 형제가 형제이고 자매가자매인가 라고 되묻고싶은 것이다.
세상이 이구동성으로 각박하다고 한다.
못 믿겠다는 것의 다른말일 것이다.
돈을 빌리는 입장에서도 그렇다.
갚을 능력을 갖고 말을 꺼내야 할것이다.
친구간이라도 돈 얘기는 하지 않는다고 하는게 상식이된 세상을 바른세상이라고 해야하는지
나는 세상에 묻고싶은것이다.